퇴직금 중간정산 사유 알아보기

Posted by Exocet✔ 낯선공간
2018.10.15 19:44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청년 취업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취업 문제도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취업이 어려운때 취업을 해도 불안은 가시지 않죠. 

취업을 했더라도 늘 고용불안에 걱정인데다가, 물가는 임금인상률보다 높아서 돈 모으기도 쉽지 않은 상황들이죠.

그런데 갑자기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생기면 앞이 막막하죠. 

대출을 받고자 해도, 신용문제도 있고, 주택 대출로 대출 여력이 없을 때도 있죠. 

이런 경우에 퇴직할 때 받게 될 퇴직금을 미리 중간에 정산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정확한 사유가 있어야만 퇴직금 중간정산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퇴직금 중간정산 받을 수 있는 사유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대한 법적 규정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에 따른 중간정산 방법에 나와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안내되어 있는 중간정산 사유의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는 다음과 같이 크게 총 7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무주택자인 근로자가 근로자의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입니다. 

무주택자 여부에 관한 판단과 주택구입 여부에 관한 판단, 신청시기 (1개월 이내 신청) 을 따져서 정산합니다.

두번째는 무주택자 근로자가 주거를 목적으로 전세금을 부담하게 될 때 퇴직금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단 이 경우에도 1개 사업장에서 1회에 한합니다.

근로자나 배우자 혹은 부양가족이 6개월 이상 요양을 필요로 해서 목돈이 필요한 경우에 중간정산이 가능합니다.

신청일 이전 5년 이내에 근로자가 파산선고를 받은 적이 있다면 가능합니다.

오늘은 퇴직금 중간정산 사유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갑작스런 일이 생겼을 때 어디에서도 목돈을 마련할 수 없을 때 최후의 보루로 오늘 알아본 퇴직금 중간정산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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