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ssic Army] Arsenal (아스널) AK47 전동건 민수용 버전 SLR-105 풀메탈 비비탄총 중고나라 판매직전 촬영

[Classic Army] Arsenal (아스널) AK47 전동건 민수용 버전 SLR-105 중고나라 판매직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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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올릴 아스널 AK47 전동건 SLR-105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이 민수용 버전은 풀메탈로 제작된 프레임과 흡사한 무게와 질감을 자랑하며, 전술적인 디자인과 높은 성능으로 구매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상세 사항

중고나라에 올려두려고 찍은 사진이라 폰으로 대충 촬영했던 터라... 화질이 별로 좋지 않다. 폰도... 갤럭시 탭이었으니 화질 꼬락서니 하고는...

당시 테크노마트에 입점해 있던 전동건 전문 매장에서 구입했었는데, 파워 조절이 되어 있지 않아서, 맥주캔 하나 정도는 쉽게 응? 뭐 대충

아스날의 로고 각인이 선명하다. Model SLR 105 Cal 6mm.  원래는 소염기 부분이 칼라 파츠의 조잡한 형태로 수입되었으나, 소염기만 다시 메탈 파츠를 구입해서 바꾸었다. 소염기 메탈 파츠만 3만 원 정도 했었던 기억이 난다.

원래 저격용 총을 위해서 구입했던 라이플 캐리어인데... 같이 떠나보냈다. ㅜㅜ

• 모델명: Classic Army SLR-105 Arsenal (아스널) AK47
• 구매 가격: 72만 원
• 소지 시기: 13~14년 전
• 재질: 풀 메탈 프레임, 개머리판과 손잡이, 탄창 부분은 플라스틱 재질
• 화질: 중고나라에 올릴 목적으로 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좋지 않음
• 로고: 아스날의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음
• 사용성: 파워 조절 기능이 없으나, 뛰어난 발사 성능과 안정적인 조작이 가능함

특징 및 업그레이드

이 모델은 원래 소염기 부분이 칼라 파츠의 형태로 제공되었으나, 사용자가 별도의 메탈 파츠를 구매하여 소염기를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입니다. 업그레이드 비용으로는 약 3만 원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이전 소유자의 이야기

이 민수용 버전은 이전에 소유자에 의해 구입되었으며, 전동건 전문 매장에서 구매되었습니다. 그러나 저격용 총을 위해 구입한 라이플 캐리어와 함께 중고나라에 판매되어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요약

Classic Army의 SLR-105 Arsenal (아스널) AK47는 전투 중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합니다. 중고나라에 판매될 예정인 이 아이템은 촬영된 사진만큼이나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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