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주혁이 말한 일본영화 두더지 줄거리

Posted by Exocet✔ 낯선공간
2018.09.13 00:13

영화 안시성을 홍보하려고 조인성 배성우 박병은 주혁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토크를 하던 도중에 주혁이 일본영화 두더지를 보다가 1시간만에 짐들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재미없길래?

영화 배우가 영화를 보다가 잠드나?

도대체 라디오스타에서 언급한 두더지라는 영화는 어떤 영화인가 궁금해졌습니다.

일본의 김기덕 감독이라고 불리는...이라는 수식어를 보자마자...아...좀 변태감독인건가?

하는 선입견부터 듭니다.

아무튼 일본의 김기덕 소노시온감독의 작품이랍니다

나름 팬층이 두터운...

그 전에 이 영화의 원작은 이나중 탁구부로 유명한 후루야 미노루 원작의 만화입니다.

이나중탁구부를 떠 올리면 필패하는 바로 그 두더지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했기 때문에 역시 이 영화는 암울하고 우울할 것이라는 것을 강려크하게 어필합니다.

제가 일본 영화는 다 챙겨보진 않아도 만화는 제법 보는 편이라...

라디오스타 두더지 줄거리는 대략 이렇습니다.

동일본 지진 이후 암울한 환경에서 아버지를 죽인 미소년 스미다...

아버지를 죽인 김에 자수도 하지 않은 채 막 살아가기로 결심하며 잉여의 삶을 살아가는 데 긍정의 아이콘 같은 소녀 차자와가 끊임없이 스미다에게 "살아가"라고 외치는 영화 입니다.

방사능에 피폭된 일본의 대지진 피해자이자 생존자들에게 끊임없이 힘내라고 메시지를 중2병스럽게 보내는 영화지만 영화의 분위기는 시종일관 우울하고 암울하다고 하네요.

저도 글을 쓰면서 다운받아 급히 돌리면서 팩트체크하면서 글을 쓰는데... 제대로 보고 싶은 마음은 없군요.

한국에서 2013년 개봉했으며 흥행은 짐작하다시피 참패.

남자 주연 소메타니 쇼타 (そめたにしょうた | 染谷将太 | Sometani Shota) 

여자 주연 니카이도 후미 차자와 케이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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