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 맥빌의 포샤 드 로시 & 도리 엘렌 드제너러스

Posted by Exocet✔ 낯선공간
2018.09.08 11:00

엘렌 드제너러스 & 포샤 드 로시 ellen degeneres & portia de rossi

군대 다녀오고 얼마 안되서 미드라는 세계에 빠져서 허우적 댄적이 있었다.

프렌즈와 앨리맥빌에 푹 빠져 있었다.

앨리 맥빌의 여주인공은 캘리스타 플록하트인데, 해리슨포드의 아내 되시겠다.

앨리 맥빌의 여러 조연 중에 외모로 단연 눈에 띄는 배우가 바로 포샤 드 로시다.

12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해온 포샤는 단연코 앨리맥빌에서의 눈요기감이었다.

전형적인 금발미녀랄까?

포샤 드 로시 몸매도 뛰어났지만,

캘리스타 역시 당시로는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진 옆트임 정장 스커트 사이로 각선미와 꿀벅지를 비추며 남심을 저격하곤 했다.

지금에 생각해보니, 캘리스타의 나이가 나보다 무려 10살 가까이나 많다.

최근 근황 사진을 보니...완전 팍삭 늙어 버렸다.

포샤 드 로시 나이도 만만치 않다. (1973년생)

그래도 포샤는 나이상으로는 나하고 별 차이는 안난다.  그런데 많이 삭아 보인다.

포샤는 엘렌쇼라는 미국에서 꽤 유명한 쇼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코미디언인 엘렌 드제너러스라는 사람과 결혼했다.

엘렌의 나이는 당시 50세 (1958년생 58년 개띠 되시겠다.).

지금도 내일모레면 환갑이니...

나이도 많은데 미녀와 결혼한 사람이니까....전생에 나라를 구한 "남자"일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엘렌 드제너러스는 여자 코미디언이다.

그런데 요즘의 사진을 보면...그냥 곱게 늙은 미국 할아버지 같다.

엘렌 포샤는 2008년 동성결혼을 올렸다.

그리고 10년이 다되어가는 지금까지도 둘은 늘 행복한 표정으로 붙어 다니는 사진들만 찍히고 있다.

동성애를 편들 생각은 없지만, 나만 아니면 뭐~ 하든지 말든지~^^ 라는 입장이라 알콩달콩해 보이는 모습은 좋아 보인다.

어차피, 나이들면 ..뭐~ 부부는 그냥 친구사이가 되는거니까.

그런데...애들이 즐겨보는 애니인 니모를 찾아서와 도리를 찾아서의 도리 역할이 바로 이 엘렌이다.

그건 좀 끄림칙하다.

심지어 레즈커플 캐릭터도 등장하긴 했었다.

만화니까 대충 넘겨도 되는데...

만화로 만들어졌었던 미녀와 야수가 실사화 되면서, 게이까지 등장했다.

러시아에서는 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다던데....

디즈니가 마블 영화 만들면서 약빨았나 싶다.

남의 동네 사생활일때는 상관없는데...

내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 컨텐츠에는 약빨지 말았으면 좋겠다.

portia de rossi


ellen DeGene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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