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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법정공휴일

삼일절 공휴일 택배 배송, 병원진료, 은행 업무?

이제 겨울 12월 초인데 며칠전 11월에 폭설이 내렸죠.

이제 겨울에 접어들지만 12월, 1월이 지나고 나면 2월은 짧습니다.

2월은 28일까지밖에 없죠.

2월이 지나면 곧 3월인데요.

3월의 유일한 휴일인 삼일절 공휴일이 기다려지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삼일절은 줄곧 공휴일이었는데, 많은 분들이 3월1일에 택배 배송이 되는지, 병원진료는 하는지, 은행은 문을 여는지 궁금해하는 검색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택배 배송은 안합니다.

은행역시 문을열지 않습니다.

대신 ATM기는 공휴일과 상관없이 운영을하죠.

현금인출이 필요한 업무는 현금인출기로 가능하겠지만, 통상적인 은행업무는 하지 않습니다.

병원진료의 경우에는 큰 병원들은 휴일과 마찬가지로 응급실은 운영하지만 외래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네 의원이라든지 한의원 등은 오전진료 위주로 진료를 하는 병원도 더러 있습니다.

동네 작은 병원 진료는 개인병원 의사들의 생존전략인 셈이죠.

그런데 이번 3월1일은 금요일입니다.

간만의 빼박 황금연휴라 깜짝 임시공휴일 지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정부는 대체공휴일의 확대에 신경쓰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는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지금 대체공휴일에 관한 법률은 설연휴, 추석연휴, 어린이날에 대해서만 대체공휴일을 인정하고 있죠.

그마저도 설과 추석은 일요일과 겹쳐야만 대체공휴일을 지정하고, 어린이날은 토요일 혹은 일요일에 중복되면 대체공휴일이 됩니다.

때문에 2019년에는 대체공휴일이 5월6일만 있습니다.

2018년에 이어 어린이날이 또...

올해도 어린이날이 일요일이어서 그렇습니다. 2018년에는 토요일이었죠.

설날은 토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무하지 않죠.

이 세가지 공휴일 이외에도 다른 공휴일도 휴일과 겹치면 대체공휴일을 지정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하니, 기대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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